킹덤 시즌2 6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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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문을 열고 들어 올려고 하고 그 문을 막고 있다. 대신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세자 보고 피하라고 하지만 세자는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누군가는 나가서 이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하면서 6화가 시작되다.

중전이 있는 곳까지 좀비들이 들어오고 중전은 좀비에 물린다. 중전이 있던 자리에 아기가 있고 서비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좀비들이 불을 무서워 한다는 기지를 발휘해 아이를 안고 탈출한다.

세자 일행은 좀비들을 피로 유인해서 후원 쪽으로 좀비들을 모이게 한다. 팔각정에 불을 지르고 후원에 있는 연못에 얼음을 총으로 쏴서 깨트리고 하지만 얼음은 깨지 않고 좀비들은 몰려와서 전투가 벌어지고 덩치 큰 좀비가 달려오면서 좀비가 넘어지면서 머리가 얼음 바닥에 떨어지면서 얼음이 깨지고 모두 물에 빠진다.

좀비들과 싸우면서 좀비한데 물린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서 물린 자리에서 충이 빠져나가고 다시 살아나게 된다.

그중에는 세자도 물린 자리에서 충이 빠져나가면서 살게 되어 살아남은 사람 모든 연못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연못에서 시신들을 수습하고 안정화 시킨다.

궁밖에는 아직도 혜원조씨의 세력이 있다면서 원자를 찾아서 죽여야 한다고 하고 세자는 선대왕들의 어진을 모신 곳에서 서비가 안고 있는 원자를 찾아내지만 원자는 좀비들에게 팔이 물려있다. 세자는 아기를 죽이려고 하지만 서비가 말린다.

7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아기가 커서 왕이 된 모습으로 화면이 바뀐다.

좌의정이 된 동래부사와 연신이 길에서 만나서 회포를 푼다. 그 자리에서 7년 전에 이야기가 나온다. 세자 일행은 아기를 죽이려 하지만 세자는 적통을 이은 대군 아기와 왕을 죽인 대역 죄인 서자 중에 누가 왕이 되어야 하는지 이 나라에 필요한 왕이 누군지 이 아기가 마지막 희망이라면서 어린 원자를 좋은 왕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자신과 모든 왕족이 다 죽었다고 적으라고 말하고 떠난다.

서비는 세자와 함게 그동안 생사초와 역병에 관하여 자세한 사항을 책으로 만들어서 계속 연구하고 있고 이 책을 좌의정에게 전해주라는 세자의 말이 있었고 앞으로 닥칠 역병에 대해서 준비하라고 전해준다.

세자 일행은 한마을에서 자라고 있는 생사초를 발견하고 이 생사초가 여기에 있는지 물어본다.

이곳에 거주하는 촌장이 이풀을 심었고 중국을 다녀오는 길에 압록강에서 죽은 자를 살리는 풀이라 하여 돈이 될까 싶어 가져왔다고 하고 아무도 믿어주질 않아서 버려둔 것이라고 말한다.

세자는 북녘에 누군가 생사초에 관하여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다고 하여 그자를 찾기 위해 북녘땅으로 간다.

북녘땅이듯한 어느 마을에서 세간살이는 모두 있는데 사람들은 사라진 마을에 세자 일행은 도착을 하고 서비가 그곳에서 생사초를 발견한다.

잠시 후 그곳에서 방울소리가 들리고 좀비가 나타난다. 좀비를 죽이고 발을 보니 누군가 발에 방울을 매달아 놨고 여기저기 방울소리가 들린다.

마을 안쪽 깊숙한 곳에서 상자에 갇혀있는 좀비들이 있고 그 앞에 서있는 사람이 클로즈업 되는데 ..

궁에서 자고 있는 왕 어릴 적에 좀비한데 물린 팔에서 충이 팔을 타고 머리로 올라가는 모습이 나온다.

화면은 바뀌어 좀비가 갇힌 상자 앞에 서있는 사람이 얼굴을 돌리면서 시즌2 6화가 끝난다.